[직지이야기] collaboration! J에피소드_노트 콜라보레이션

배포일 2022.09.29

2022.9.30.




2022년 하반기에 출시된 서체 [J에피소드_노트] 를 기억하시나요?

[J에피소드_노트] 는 J에피소드 패밀리로 2020년부터 매년 “획 대비” 와 “그래픽체”의 계보를 따라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요. [j에피소드_노트] 패밀리로서의 통일감을 유지하기 위해 네모 고딕의 골격을 유지하고 획 대비를 이어가되, 납작 펜으로 직접 써가며 필기 시에 표현될 수 있는 디테일을 더한 그래픽체입니다.





[J에피소드_노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테마인 “여행” 을 주제로 하여 현재 활발하게 활동 중인 디자이너 5분과의 협업으로 여행의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팬데믹으로 제한되었던 여행이 차츰 자유로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디자이너분들의 여행에 대한 생각과 에피소드를 [J에피소드_노트] 를 활용해 시각화해주셨습니다. 추가로 짧은 인터뷰를 통해 작업에 대한 이야기와 신서체를 사용해 보신 경험에 대해서도 나누어주셨습니다.  

폰트스토리에서 여행을 맘껏 느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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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엔터테인먼트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활동하고있고, 그래픽, 브랜딩, 편집, 일러스트, 인쇄 매체 등을 기반으로 하는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이번에 [J에피소드_노트]를 활용한 작업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여행’ 하며 떠오르는 연상 단어는 자유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소 P의 성향으로 계획없이 자유여행을 떠나는 것을 좋아하는데, 코로나의 여파로 자유롭게 떠날 수 있었던 여행에 많은 제약이 생기게 되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곳에서 겪었을 아픔을 생각해 본다면, 어쩌면 제한된 여행은 당연한 결과였지만, 이 아픔을 지나 자유롭게 떠날 여행을 생각해 보며 작업을 했습니다.

3. [J에피소드_노트]를 활용해 작업하면서 느낀점을 자유롭게 말해주세요 :)
첫 느낌은 개성이 강한 폰트들도 영문 폰트와 한글 폰트의 조합이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작업을 할 때 보통 영문 따로 한글 따로 폰트를 선정할 때가 많은데, 그러한 부분에서는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평소 잘 보지 못했던 느낌의 폰트들도 작업에 활용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와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이번 [J에피소드_노트]의 포스터 디자인 속에 등장했던 열기구가 유명한 체코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광활한 자연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싶습니다

5. 디자인 작업에서 영감을 받는 곳(것)은 무엇인가요?
습관적으로 핀터레스트를 봅니다. 디자이너들이 너무 핀터레스트를 본다고 하지만 제가 좋아하는 이미지를 보드화 하기에도 유용하기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 외에도 교보문고를 가본다던가 여러 폰트 사이트, 디자인 콜렉트 사이트들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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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도혜린입니다. @graphtype0 계정으로 간간히 업로드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픽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와 비주얼, 글. 모두를 사랑합니다. 반갑습니다!

2. 이번에 [J에피소드_노트]를 활용한 작업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여행’이라는 키워드 안에서, 제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을 비주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지난 여행 중, 어떤 여행이 내게 가장 의미 있었나 생각해 보니, 작년 2021년 홀로 떠났던 제주도 여행이 떠올랐습니다. 누군가와 동선을 맞추고 관심사를 공유하는 것 또한 즐겁지만, 내가 선택한 모든 것들을 온전히 받아들이며 외로운 낭만에 취하는 것 또한 행복하구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여행이었거든요. 그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는 모든 과정부터, 제주도를 고즈넉이 걸었던 시간, 마지막에 짐을 한 바가지 싸 들고 돌아오는 모든 순간까지. 저는 모든 순간들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찍어두었던 사진 조각조각들을 모아, 조금이라도 그 기억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여행’과 함께했던 제 모든 순간들이 진정한 묘미였다는 것을요.

3. [J에피소드_노트]를 활용해 작업 하면서 느낀점을 자유롭게 말해주세요 :)
[J에피소드_노트]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서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비교적 단조로운) 본문 서체들로만 작업하는 일이 많았는데, [J에피소드_노트]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 덕분에 실험적인 마음으로 작업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강한 획의 대비가 [J에피소드_노트]만의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고, 01부터 03까지: 각 굵기마다의 매력도 달랐습니다. 어떤 글, 내용을 담느냐. 혹은 어떤 이미지나 비주얼과 함께하느냐에 따라서, 서체가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가 참 다채롭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타이핑하며 작업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4.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와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캐나다 토론토에 가 보고 싶습니다. 코로나 창궐 이후, 해외여행을 한 번도 못 나가고 있어서 우선 해외여행 자체가 너무 그리운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 친구 몇몇이 토론토에 가있는데,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들이 너무 예뻐 보이더라고요. 평화로우면서, 동시에 화려한 매력을 가진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이아가라 폭포를 두 눈으로 보고 싶네요.

5. 디자인 작업에서 영감을 받는 곳(것)은 무엇인가요?
작업 계정으로 팔로우하고 있는 모든 계정들에게서 받습니다, 게시물 뿐만 아니라 짧은 5초의 스토리에서도요. 때로는 핀터레스트나 비핸스같은 곳에서보다, 더 날 것의 영감 조각들을 이곳에 던져주시기도 합니다. 순간적으로 대충 찍은 길거리의 재미있는 간판 속 타이포그래피나, 길바닥에 버려진 전단지의 유쾌한 디자인 따위는, 인스타 스토리에서만 만날 수 있으니까요. 제가 직접 마주치는 비주얼이나 글뿐만 아니라, 공유된 ‘타인들이 받은 영감’ 속에서, 제가 또 한 번 다시 영감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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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인볼드Inbolde'를 운영하고 있는 박기현이라고 합니다.

2. 이번에 [J에피소드_노트]를 활용한 작업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매년 현지 음식을 먹으러 일본 여행을 해왔었는데요, 코로나 유행으로 그것이 불가능해지면서, 과거의 여행 기억이 그리운 추억으로 더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해당 포스터는 후쿠오카에서 먹었던 츠케멘을 표현한 그래픽입니다.

3. [J에피소드_노트]를 활용해 작업 하면서 느낀점을 자유롭게 말해주세요 :)
이번 기회로 [J에피소드_노트] 뿐만 아니라 다른 직지소프트의 여러 서체들도 들여다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글 디자인 서체 중 본문형 서체를 기본으로, 이를 개인만의 개성있는 타이틀형 서체로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작업을 하는데, 직지소프트의 서체들은 각자 다양한 개성의 디자인이 잘 녹여있는 폰트가 많은 것 같아 재밌는 것 같습니다.

4.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와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이번 [J에피소드_노트] 콜라보에서는 일본을 선택하였는데요, 태국의 치앙마이라는 도시가 디지털노마드의 성지라고 하여, 내년 겨울에 여행 계획에 있습니다.

5. 디자인 작업에서 영감을 받는 곳(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좋아하는 스튜디오나 디자이너의 인터뷰를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의 생각과 작업 마인드를 들여다보고, 이는 자연스레 저의 영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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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래픽 디자이너 김관우입니다. 저는 리소인쇄를 기반으로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인쇄물들을 만들면 가끔 나누어 드리기도 합니다.

2. 이번에 [J에피소드_노트]를 활용한 작업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계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로 여행에 여러 제약들이 많았는데, 얼른 예전과 같이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80년대 후반의 시각적 모티브와 슬로건으로 작업했습니다.

3. [J에피소드_노트]를 활용해 작업 하면서 느낀점을 자유롭게 말해주세요 :)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도 사람 냄새가 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할 수도 있고,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이야기를 쌓아가는 것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J에피소드_노트는 참 여행과 어울린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기존의 J에피소드가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비교적 정제된 폰트였다면, 손글씨의 필력이 녹아있는 J에피소드_노트는 사람의 손길이 더해진 느낌이랄까요. 여행지에서 떠오른 영감을 속도감있게 적어내려가는 여행자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4.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와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우리나라의 근현대 그래픽디자인에 많은 영향을 준 일본에 가보고 싶습니다.

5. 디자인 작업에서 영감을 받는 곳(것)은 무엇인가요?
저는 나이가 무색하게 꽤 낭만적인 작업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요. 현실을 떠난 감상적, 이상적 태도. 제 작업 기저에 자리잡은 낭만은 아마 1970~80년대의 그래픽 디자인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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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현재 직지소프트에서 마케팅 디자인을 하고 있는 이다경입니다. :) @wadada.kr 이라는 계정에 제가 하고싶은 작업과 그간 했던 작업들을 아카이빙 하고 있어요!

2. 이번에 [J에피소드_노트]를 활용한 작업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J에피소드_노트]를 활용한 작업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여행은 어디에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가느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가서 잊지못할 추억을 남기는 것,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 또한 여행의 큰 에피소드 중 하나인데요. 그치만 아무리 친한 사람과 가도 싸운다는 여행... 둘이갔다 혼자 돌아오는 불상사를 막기 위해 여행 취향을 미리 맞춰보는 인터넷 설문지를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이어그램을 과 [J에피소드_노트]로 작업했습니다. (여행가실분~!)

3. [J에피소드_노트]를 활용해 작업 하면서 느낀점을 자유롭게 말해주세요 :)
우선 저는 신서체 프로모션부터 준비했기에 [J에피소드_노트]를 한참 전에 만났는데요. 첫 인상에서 획대비가 있는 필기체라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특히 'ㄷ','ㄴ' 과 같은 글자를 쓸때 사선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또 필기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아닌 좀 더 그래픽 서체의 느낌을 낼 수 있어서 재미있게 작업했고 획대비를 유지하면서 폰트의 굵기가 다양한 점도 [J에피소드_노트]의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4.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와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영국에 가보고 싶어요! 영국드라마 셜록홈즈를 좋아해 드라마에 나온 장소들을 가보고싶어요. 또 날씨가 우중충 하다던데 직접 겪어보고 싶습니다.

5. 디자인 작업에서 영감을 받는 곳(것)은 무엇인가요?
영감을 받는 곳이라고 특정하긴 어렵지만 도심을 산책하는 걸 좋아해요. 잘 가꾸어진 산책로도 좋지만 골목 이곳저곳을 다니거나 도심 속을 돌아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수면후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 해야하는 작업의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1.평소에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 , 2. 충분한 잠 이 두가지가 충족되면 영감이 샘솟는것 같아요. :)







<j에피소드_노트>는 아래 링크에서 누구나 직접 써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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